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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딱히 없고 어차피 죽을 건데 뭐하러살지 이런 공허감이 제일 크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이루고 싶은 것도 없고 세상에서 내가 노동하는 것과 받는 고통에 비해 돌아오는 보상은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것들… 우울증 극복 못 할 것 같다.
아니 우울증이 맞는지도 이제는 모르겠다.
힘드니 그만하고 싶다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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