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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14, 15 Au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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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솝을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향이 너무 불호... 진짜 개불호다... 르라보 히노끼.. 이걸 어째야 하나..ㅋㅋㅋㅋ 

나의 대나무숲인 여기에나 별로라고 솔직히 쓴다...ㅎ

 

후.. 그리구... 선물 가격대를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아버리게 된 것두 짜증나고 호구된 기분도 너무 싫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봐야 돌아오는게 없는데 뭐하나 싶고 그렇다. 계산적이게 구는 상대방도 싫고 그에 따라 나까지 계산하게 되는 것도 짜증나고... 

요즘 내 컨디션이 별로인 건지 유독 짜증나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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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책이 있었는데 절판된대다 이북도 없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북있는 줄 알았는데 ㅎ ㅏ... 슬프구 힘빠진다.

사둘걸... 미리알아둘걸... 잠깐 후회했는데, 뭐.. 후회해봐야 뭐하나 싶다. 포기..

근데 중고책 가격을 보고 좀 놀랐다. 13000원짜리 책이 6만원 9만원에 나와있었는데 저자가 죽었기 때문에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차익을 챙기고 싶을까..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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