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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도 삼분의 일이 지나갔다.
오늘 새벽은… 필리핀 사람들로 .. 도파민을 채우고 아침에는 잠시 마실 나갔다.
자기전엔 커피를 끊어서 에이드 충이 됐기에
나는 체리에이드, 일이 많아 불쌍한 최씨는 아아 사들고 차에 탐 아, 체리에이드도 꽤 맛났다. 의외로 에이드가 먹을만한 곳이었다닛
여튼 어디로 가나 했더니 강변으로 가서 해뜨는거 보여주려고 하셨나봄
같이 두번째로 해뜨는걸 보고왔다
그리고 집에와서 오늘도 아침이 되어 잠듬 ㅎ
근데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다 ㅎ 네시반 쯤 일어나서 스벅가서 더블에스프레소 라떼 사먹음
음~ 딜리셔스~
6시부터는 오늘도 일을 했구 오늘은 초큼 성공적 ㅋ
일끝나고는 최씨께서 수도꼭지 고쳐주러오셨다 수리공인줄 ㅋㅋㅋ
여튼 커피한잔 하구 빠빠이하구 오늘하루 끝!
오늘처럼 맨날 조금 일찍 눈이 떠지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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