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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리치료 13회차
날개뼈, 견갑골이 아닌 목과 어깨에 물리치료를 받은 건 두번째다.
그런데 오늘 치료를 받고 나서는 날개뼈 다음으로 아팠던 사각근의 통증이 싹 사라졌다!!
그동안 쇄골 안쪽이랑, 목빗근 밑에 있는 목근육 부분들이 너무너무 아팠고
누르면 지옥의 고통이.. 왔었는데.. 오늘 치료받고나서 갑자기 통증이 사라짐..!
진작 목쪽부터 치료를 받았어야 했나보다 ㅠㅠ
날개뼈 밑의 통증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고 왠지 만성통증이 된 것 같지만... 목근육이 안아파서 이제 좀 살만하다. ㅜㅜ
그동안 물리치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병원을 옮겨야 하나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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