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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에 너무 우울했다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갑자기 밥 차려먹구 설거지하구 막 움직임
아침엔 최씨가 우리집와서 자고 갔다.
그래서 또 잡생각 한바가지 들공…
마음이 괴로워서 그냥 5시 넘어서까지 냅다 자버림
6시에 약속이 있었는데 알람을 깜빡해서 5시 반에 일어났다. 얼른 준비하구 나감
글램핑장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고기 너모 존맛탱
근데 칭구들이랑 와야 재밌는 곳이었따…
남성 두명이랑 오니까 그냥 고깃집가서 고기먹는거랑 다를 바가 없엉…
여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기도 했구 우울해서인지 술이 너무 빨리 취했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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